4조 IPO 대박의 꿈도 날렸다…출구 없이 나이 든 ‘K유니콘’ | 중앙일보
20살, 14살, 12살, 12살… 놀(야놀자), 토스, 컬리, 여기어때 등 국내 주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들의 나이(업력)다. 엑시트 병목의 나비효과로 투자, 매각, 폐업 모든 길이 막혀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좀비 스타트업들이 양산된다는데. 돈이 넘쳐났던 펜데믹 시절 엑시트 호황은 다시 오기 어려운 현 시점, 늙어가는 유니콘,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좀비 스타트업 사이에서 좀처럼 활력을 찾지 못하는 K스타트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