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죽이란 목소리 들렸다”…백악관 인근서 무장 남성 체포 |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목적으로 총기를 소지한 채 백악관 인근까지 접근한 남성이 미 비밀경호국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라는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들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비밀경호국은 전날 백악관 주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던 베네수엘라 국적의 로니 요르드릭스 과니파 치리노스를 체포했다. 총기 불법 소지와 차량 무단 사용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