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선관위 특검 “9월7일까지 파견검사 20명 정원 채울 것” | 중앙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다음 달 7일까지 파견검사 정원 20명을 모두 파견받기로 했다. 이 특검은 31일 언론 공지에서 “금일 부부장검사 1명, 검사 1명이 추가로 출근해 현재 파견검사 5명이 근무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까지 특검팀에 파견된 검사는 부장검사 1명, 부부장검사 1명, 평검사 3명이다. 특검팀은 이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사실상 종료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에 대해 현 상태를 보존해달라’는 현장보존 조치요청 공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