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2000만 달러(약 27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해외 이주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내부 관계자들의 제보를 유도해 핵 시설과 관련 인력 등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부사령부(CENTCOM)는 7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국무부의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 프로그램에 따라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정보에 최대 2000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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