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약 고갈 비상…“미군 수뇌부, 이란전 출구전략 모색중” | 중앙일보
미군 수뇌부가 이란 전쟁에서 군사 옵션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참모들에게 미군이 이란 전쟁에서 출구 전략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공습만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고, 현재 검토 중인 무력 충돌 격화 방안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