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기적 기억하자”…구자균의 ‘유타 메시지’ | 중앙일보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한·미 신뢰와 희생을 토대로 현지 시장 공략을 주문했다. 23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구 회장은 최근 6·25전쟁 당시 이른바 ‘가평의 기적’ 일화를 언급하며 "오늘날 우리가 미국 시장에서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바탕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땀 흘린 유타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며 현지 지역사회 맞춤형 지원 강화를 지시했다. ‘가평의 기적’은 1951년 경기도 가평에서 유엔군으로 참전한 유타주 방위군(240명)이 단 한 명의 전사자 없이 4000여 명의 중공군에 승리한 전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