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단계로 세분화…케어닥 새로운 노인 분류 기준 제시 | 중앙일보
기능 수준과 돌봄 필요에 따라 분류 노년기를 획일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기능 수준과 돌봄 필요도에 따라 촘촘하게 구분한 새로운 기준이 제시됐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13일 기존 척도를 통합, 재해석해 시니어 생애주기를 16단계로 세분화한 '노인 기능 단계 표준 분류' 모델을 공개했다. 국내 시니어 돌봄 수요는 매년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155만961명, 인정자 수는 123만5045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4.9%, 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