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까다 폭행도 당한 남자…“40% 뛴다” 돌변한 근거 | 중앙일보
여의도에선 늘 낙관적인 전망이 넘치지만, 김 연구원의 낙관론은 남다르다. 과거 2차전지 테마에 보수적인 평가를 해온 ‘독설가’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2023년 국내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를 두고 4차례나 매도 의견 보고서를 냈다가 주주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그런 그가 최근 국내 2차전지 테마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 연구원은 구체적인 종목 대신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했다. 문제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2차전지 ETF 상품 수가 19개(21일 K-ETF 집계 기준)에 달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