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美영사관 또 총격…“건물 외벽에 총탄, 인명피해 없어” | 중앙일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 위치한 미국 영사관 건물에 총격이 발생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5분 영사관 경비를 담당하던 경찰관이 인근에서 총성을 들었으며, 건물 외벽에 총탄이 명중한 흔적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탄피 1개가 회수됐다. 또 사건 직후 번호판이 없는 흰색 세단 차량이 현장에서 도주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경찰은 즉시 추격에 나섰으나 용의 차량의 과속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추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