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안세영 “일본서 애국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 중앙일보
압도적 경기력으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30일 금의환향하며 “이번 아시안게임도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안세영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2연패를 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것 같다”라며 이같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가 하고 싶은 경기를 후회 없이 하고 나온 것 같아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