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준석과 공관 만찬…‘오ㆍ이ㆍ한’ 연대 시작될까 [불편한 여의도] | 중앙일보
항소심 무죄 사흘 만에 ‘식탁’이 차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 한남동 공관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9명과 만찬을 가졌다. 오늘(27일)은 또 다른 5명과 만찬이 예정돼 있다. 지난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때 오 시장을 지지하며 법정을 찾았던 ‘친오세훈계’ 14인 연쇄 회동이다. 전날 만찬에는 윤상혁·김석기·이만희·신성범·조은희·조정훈·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했다. 연이틀 회동이 보수 연대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