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 청년미래비서관 재산 161억…주식만 119억, 차는 포르쉐 | 중앙일보
김태원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비서관이 160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주식 등 증권 자산만 119억원에 달했고, 포르쉐 전기차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관보를 통해 ‘10월 수시 공개자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수시 재산공개 대상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임용·승진·퇴직 등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82명이다. 김 비서관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모두 161억424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 가운데 재직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액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