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문도 닫고…파리 미슐랭 셰프들, 한식 배우러 안동 찾은 까닭 | 중앙일보
세계적인 미식 도시 프랑스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이 한식을 배우기 위해 경북 안동시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8일 연합뉴스, 프랑스·한국 문화교류협회(FRKO 커넥트협회) 등에 따르면 한식 문화 체험 행사인 ‘코리안 테이스트&떼루와 랍’을 통해 선발된 파리 현지 셰프 8명은 지난 3일부터 한국을 찾아 전통 한식의 맛과 철학을 익히고 있다. 10박 11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며 한식도 주목받게 되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