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생겼다. LG가 6-5로 앞선 6회 초 마운드에 오른 그는 첫 타자 박성한을 상대로 초구부터 시속 158㎞를 찍어 잠실구장을 술렁이게 했다. 외국인 투수는 대부분 팀에서 선발 투수 역할을 맡는데, 리오스는 불펜 필승조에 합류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LG의 허리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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