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이물질’ 의혹 고우석…“결백 입증하고자 항소” | 중앙일보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글러브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퇴장당한 투수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이 징계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했다. 고우석은 27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투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불법 물질도 사용한 적이 없다. 결백을 입증하고자 선수 노조를 통해 항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홈 경기 등판 직전, 심판진의 글러브 이물질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퇴장 지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