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 지켜보는데 쐈다”…美 한인 여성, 남편 총격에 사망 | 중앙일보
총격 당시 현장에는 세 자녀가 있었으며, 장남은 경찰에 "두 사람이 말다툼하다가 총격이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숨진 오씨는 풀턴 카운티 교육구에서 한인 등 이민자 학부모 대표로 활동했으며, 지난해부터는 풀턴 카운티 상공회의소에서 이벤트 담당자를 맡아왔다. 풀턴 카운티 상공회의소는 10일 낸 성명에서 "따뜻한 심성과 친절로 상공회의소와 지역사회를 도왔던 고인을 애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