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강제노동’ 관세에 “전형적 보호주의…단호히 반대” | 중앙일보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을 이유로 60개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대해 “전형적인 일방주의이자 보호주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상무부는 27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일관되게 강제노동을 반대해 왔으며, 관련 법률과 제도를 갖춰 강제노동 행위를 엄격히 방지하고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60개국에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