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실리콘밸리에 도착하자마자 인공지능(AI) 추론 칩부터 서버 랙까지 통합 설계하는 스텔스 모드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만났다. 구글 TPU 개발팀 출신들이다. 이번 출장에선 스탠퍼드대 교수이자 엔비디아 피지컬 AI 담당 부사장인 마르코 파보네도 만난다. 새로운 아키텍처와 워크로드를 살펴볼 기회다. 한편 AI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버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약 500억 달러의 부채성 부담을 지닌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주가는 10월 들어 약 35%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