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코첼라 페스티벌’을 표방하는 대규모 K컬처 행사가 내년 말에 열린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이하 대중위)는 ‘패노메논(FANOMENON)’이 내년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총 11일간 서울 창동 서울아레나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중위 공동위원장인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이날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