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저널리즘도 돈이 된다”…트럼프 맞서는 NYT 설즈버거 | 중앙일보
저널리즘(언론 보도)은 돈이 되지 않는다? 이런 통념을 깬 신문사가 미국 뉴욕타임스(NYT)다. 올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송과 으름장으로 압박하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특종 보도를 이어갔다. ‘스트롱맨’ 트럼프가 가장 껄끄러워하는 언론사다. 기업으로서 흥행에도 성공했다. 올 2분기(4~6월) 말 기준 유료 구독자가 1335만명을 기록했다. 디지털 전용 구독자는 1280만명이다. 1분기(1~3월)보다 28만명 늘었다. 디지털 구독 매출은 1년 전보다 16.4%, 광고 매출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