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모자란 제네시스…‘르망24’ 질주하며 유럽영토 넓힌다 | 중앙일보
12일(이하 현지시간) 제네시스는 모터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13~14일 프랑스 르망의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리는 ‘르망 24시간(24 Heures du Mans)’ 경기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참가한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제네시스의 퍼포먼스를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겸손한 자세로 임하지만 강한 의지와 목표를 바탕으로 도전에 나서고 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장(CDO)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단순한 레이싱 디자인을 넘어, 제네시스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색상과 형태로 구현한 것"이라며 "지난해 선보인 마그마 오렌지 콘셉트 리버리에 팬들이 보여준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이번 디자인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