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제 도입 이후 ‘강남 3구·여고·자사고’ 학생 유출 급증 | 중앙일보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된 지난해 서울 강남3구와 여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중심으로 고1 전출 학생이 2년 전보다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1등급(상위 10%)을 받지 못하면 희망 대학 진학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입학했던 학교를 떠나 내신 경쟁이 덜한 학교로 옮기거나 아예 학교를 떠나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