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장 강석주 당선 유지…44표차→38표차, 이변 없었다 | 중앙일보
6·3 지방선거에서 불과 44표 차로 승패가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의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의 당선이 다시 확인됐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새벽 투표지 재검표를 마친 뒤 강 시장이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을 38표 차로 앞선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약 12시간에 걸친 재검표 결과 선거 소청을 제기했던 상대 후보 천 전 시장의 득표수는 6표 늘었다. 이에 따라 두 후보의 득표 차는 애초 44표에서 38표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