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37만·SK하닉 298만원…전고점, 이 날짜에 회복한다” | 중앙일보
지난 21일 김두언(이하 빈센트)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채널전략팀장이 한 말이다. 이달 초부터 계속된 코스피 하락세로 전고점 대비 30% 넘게 빠진 상황이었지만 그는 “이미 반등의 시그널은 여러 군데 보인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최근 뜨거웠던 반도체 시장에서 ‘요주의 인물’이었다. SK하이닉스가 15만 원, 20만 원대에 머물러 있던 시절 상승을 예견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외쳤기 때문이다. 좋을 땐 좋지만 문제는 안 좋았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