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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이란과 평화적 합의 안되면 군사적 대응…인내심 유한” | 중앙일보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란과 잠정 합의에 도달했느냐’는 질문에 "모든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내각 회의 발언을 상기시키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과 미국에 나쁜 합의를 맺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우리의 인내심은 무한하지 않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 군사적 대응(kinetic)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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