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사자” 초등생도 아는데…투자 열풍 못 따라가는 학교 수업 | 중앙일보
학생들은 2~3명씩 조를 이뤄 가상 투자금 100만원을 ‘삼송전자’, ‘테슬랑’, ‘아뭐래퍼시픽’ 등 가상 기업의 주식과 채권, 원자재, 금 등에 투자 중이다. 수업을 기획한 신 교사는 2024년부터 학생들에게 실생활에 밀착한 금융경제 수업을 진행 중이다. 신 교사는 수업을 마련한 이유를 "평생을 살아가는 데 경제적 자립과 자산 관리는 필수 역량이지만, 학교는 아이들에게 돈을 어떻게 현명하게 쓰고 관리해야 할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 아쉬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