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경량급 기대주 장세윤(24)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세윤(24)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결승에서 골든스코어(연장) 1분49초에 시타 카담보에바(우즈베키스탄)에 지도 3개로 반칙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디오 판독 끝에 다리를 잡았다는 이유로 세 번째 지도를 받으면서 패했다. 장세윤의 첫 아시안게임에서 따낸 메달로 이번 대회 유도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