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김승원 ‘식약처 청탁 의혹’ 고발 사건 수사1부 배당 | 중앙일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식약처 청탁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1부에 배당하고 사건 검토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30일 공익제보자 A씨가 김 의원을 직권남용과 제3자 뇌물 제공 및 알선수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1부에 배당했다. A씨가 지난 28일 고발장을 제출한 지 이틀 만이다. 김 의원은 2021년 브로커 양모씨의 부탁을 받고 당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 문제로 연락해 그 결과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