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진,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 은메달 | 중앙일보
보치아 국가대표 최예진(35)이 보치아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랭킹 1위 최예진은 30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 BC3 여자 개인전준결승에서 나다나미 클라한(태국)과 결승에서 3-4로 졌다. 1, 2엔드에서 연달아 1점씩 따낸 최예진은 3엔드에 3점을 내주며 역전당했다. 그러나 4엔드에서 1점을 따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연장에서 상대 공을 쳐내지 못해 금메달을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