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힘이 남아있지 않다”…‘국가대표 은퇴’ 결정적 계기는 | 중앙일보
“모든 것을 바쳤고, 더 이상 낼 힘이 남아있지 않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GOAT) 리오넬 메시(39)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메시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깊은 고민 끝에 은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영혼 깊이 여전히 가슴 아픈 결정이지만 이제 그 때가 왔음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모든 것을 이뤄낸 최근 몇 년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도 항상 모든 것을 바쳤다고 맹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