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만에 4200m 떨어진 여객기…네타냐후 ‘중대 안보’ 즉각 대응 | 중앙일보
이스라엘 총선을 4주 앞두고 발생한 두바이발 텔아비브행 여객기 흉기 사건이 선거전의 안보 쟁점으로 떠올랐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승객들을 태운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대한 안보 사건으로 규정하면서다. 예루살렘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에서 플라이두바이 FZ1073편 사건에 대해 “조종사 한 명이 다른 조종사를 찔렀고, 승객들을 태운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