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도시 강릉에서 핫플 성수로…400평에 담은 커피의 모든 것 [쿠킹] | 중앙일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더 하우스 오브 테라로사 서울’ 사전 공개 행사에서 김의열 테라로사 대표가 한 말이다. 수많은 카페와 커피 브랜드가 경쟁하는 성수동에 테라로사가 뛰어들었다. 강릉에서 출발해 20여년간 스페셜티 커피를 다뤄온 테라로사가 선택한 방식은 약 400평(약 1322㎡)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이다. 커피를 마시는 것은 물론 생두를 직접 골라 볶고, 산지별 커피를 비교해 맛보며, 커피에 관한 수업까지 들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