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은 합의 원해”…이란 “수렁 빠진 美와 협상 없다” |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협상에서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란은 “미국에 협상 재개를 요청한 바가 없고, 어떠한 협상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28일로 예정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전쟁의 분수령이 될 거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미국이 없었다면 파멸했을 것”이라며 회담 전부터 네타냐후 총리를 강하게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