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부상” 친청선 ‘졌잘싸’ 외쳤다…당심 45% 정청래 미래는 | 중앙일보
17일 막을 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 후보는 2위로 고배를 마셨지만, 45% 가량의 견고한 당심을 확인했다. 친청(친정청래)계에선 이미 “패배 이상의 정치적 자산을 확보해 대선주자 급으로 거듭났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강성 당원들의 향후 기류 변화와 정 후보의 정치적 선택은 당내 역학관계의 주요 변수로 남게 됐다. 정 후보는 17일 “우리는 숫자로 졌지만 우리의 열정과 가치가 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