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만난 이 대통령, 희토류 2위 브라질과 공급망 협력 | 중앙일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방산, 항공우주, 핵심 광물, 디지털 경제 등 미래 산업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에서 룰라 대통령을 만나 올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원년을 맞은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자원·에너지 분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양국 기업 간 핵심 광물 공급망의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