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고령화 사회의 노후 불안....‘돈 부족’보다 ‘노동력 부족’ 걱정해야[BOOK] | 중앙일보
유치원생 자녀에게 지금부터 투자 공부를 시켜야 할지를 묻는 학부모, 노후가 불안해 빨리 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는 대학생….일본의 금융 교육가인 지은이가 강연 등을 통해 접한 사람들 얘기다. 특히 저출생·고령화의 일본 사회에서 노후 자금 문제의 본질은 ‘돈 부족’이 아니라 ‘노동력 부족’이라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 책은 도박과 구분되는 투자의 진정한 의미, 단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공유 가능한 목적과 ‘동료’의 의미를 내세우며 청년 세대의 도전을 지원하는 투자 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