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차전 상대’ 멕시코, 압박+활동량 무섭다...세밀함 부족은 약점 | 중앙일보
개최국 멕시코가 레드카드 3장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FIFA랭킹 14위)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축구 성지’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훌리안 키뇨네스(알카디시야)의 선제골과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프턴)의 쐐기골에 힘입어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을 2-0으로 완파했다. 레드카드 3장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개막전 아르헨티나-카메룬전에서 나왔던 기존 최다 퇴장 기록(2장)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