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앞바다서 모터보트 뒤집혔다…탑승객 2명 사망 | 중앙일보
전남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관광객 등이 탄 모터보트가 전복돼 2명이 숨졌다. 다른 탑승객 3명은 다쳤고, 구조·수색에 나선 해경 대원 2명도 부상을 입었다. 8일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유람용 모터보트가 뒤집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고 당시 모터보트에는 60대 선장과 가족 관광객 4명 등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4명을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