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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 모텔이 143만원? BTS 바가지에 스님·목사님 나섰다 | 중앙일보

다음 달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사찰, 대학, 공공기관서 무료 또는 저렴하게 숙박을 제공하는 ‘공정숙박’이 퍼지고 있다. 공연 특수를 노린 일부 숙박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과 예약 취소가 이어지자 지역 사회가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합동점검반을 꾸려 숙박업소 바가지요금과 예약 취소 사례 등을 점검하자 최근 일부 숙박업체가 자발적으로 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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