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때문에 신입 안 뽑는다? 10년 뒤 웃게 될 뜻밖 승자는” [팩플] | 중앙일보
“AI 시대 인간의 판단력은 기성품을 사 오듯 구할 수 없다.” 존 리스트 시카고대 경제학과 석좌교수는 인공지능(AI) 도입을 이유로 신입 채용을 주저하는 기업들에 이렇게 말했다. AI가 신입 업무를 대신해 경력직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주장에는 “10년 뒤 당신 회사의 경력직은 누가 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오늘의 경력직도 한때는 신입이었던 만큼 “기업이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