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 떠오른다…日강진에 뜬 SNS글 뭐길래 | 중앙일보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 현장에서 물건을 훔칠 수 있다는 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올라와 비판을 받고 있다. 29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일본 SNS에는 마트 내부로 보이는 영상과 함께 “지금이라면 마음껏 훔칠 수 있어서 좋다”는 글이 올라왔다. 계정 소개에 따르면 게시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보이는데, 신원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