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기습공격에 강한 분노…“이제 우리가 두들겨 팰 것” |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기지를 겨냥한 이란의 기습공격에 대해 강도 높은 보복을 예고했다. 중동 지역 친이란 대리세력에 대한 추가 공습 가능성도 시사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를 겨냥한 미군 공습에 동참한 상황이어서 미국의 군사 대응이 확대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욕설을 섞어 “우리는 두들겨 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