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트럼프 테헤란 다시 때리나…이란은 미 대사 암살 준비 | 중앙일보
3차 대공습과 미국 대사 암살.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제기한 이란전쟁 전면전 복귀 시나리오의 골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정권의 명운을 건 선거 직후 이란을 다시 한번 대규모로 타격하고, 이를 예상했던 이란이 해저케이블 공격과 중동 주재 미국 대사 암살 등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NYT가 우려의 배경으로 먼저 든 건 선거를 앞둔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심리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