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라는 존재…김주형엔 병, 김시우엔 약 | 중앙일보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우승으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김시우와 김주형이 나란히 9언더파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세 선수는 모두 텍사스 댈러스에 사는데, 인연이 깊다. 셰플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우승했다. 우승 보너스 상금 1000만 달러(약 138억원)를 추가하며 통산 상금을 1억3039만 달러(약 1800억원)로 끌어올려 타이거 우즈(1억2099만 달러)를 밀어내고 이 부문 역대 1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