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수퍼컴 노하우…아세안 11개국에 전파한다 | 중앙일보
11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은 이 HPC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AI·빅데이터·양자 기술 등 다양한 첨단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HPC 인프라 구축으로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지역 AI 연구와 데이터 활용의 핵심 거점이 되고, 필리핀·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아세안 11개 국가들은 이를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KISTI는 그간 축적한 HPC 운영 경험과 AI 기술 역량을 공유해 아세안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