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청일치’로 지지율 반등?…김민석호, 풀어야 할 과제는 [불편한 여의도] | 중앙일보
김민석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가 됐다. 원내 161석의 거대 여당 대표다. 2년 임기로 2028년 총선 공천권도 거머쥐게 됐다. 새로 출범하는 ‘김민석호’는 어디로 갈까. 공언한 대로 취임 3개월 안에 당 지지율을 10%P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까. 18일 오전 10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가 가늠해 본다. 김 대표는 경선 기간 내내 ‘당청 관계 복원’을 강조했다. 17일 전당대회 대표 수락 연설에서도 “당청 관계는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