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연의 반란…드림투어 선수가 정규투어 이틀째 선두 | 중앙일보
현재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뛰고 있는 강채연이 정규투어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강채연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2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를 기록해 박민지에 한 타 앞섰던 강채연은 이날도 60대 타수를 이어갔다. 장은수와 서어진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다. 강채연은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진출했고, 2024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준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