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민의 마켓 나우] 우버의 손자 회사가 된 배달의민족 | 중앙일보
지난 7월 16일, 우버는 독일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H)를 약 148억 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DH가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배민은 우버의 손자 회사로 편입된다. 거래는 독일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7년 하반기쯤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DH는 2019년 우아한형제들을 약 4조7000억원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