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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대구 보수 결집 불렀나…김부겸·추경호 3%P차 초접전 [중앙일보 여론조사] | 중앙일보

중앙일보·케이스탯리서치의 지난 26~27일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후보는 39%, 추경호 후보는 42%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인 3%포인트 격차였다. 지난 조사에서 1%포인트 차의 박빙(김 후보 41%, 추 후보 42%)이었던 당선 가능성은 격차가 10%포인트(김 후보 37%, 추 후보 47%)로 벌어졌다. 추 후보는 40대(김 후보 58%, 추 후보 32%)와 50대(김 후보 54%, 추 후보 36%)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김 후보에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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