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청탁 의혹 브로커는 거부하고, 검사만 부르는 與…김용범도 절대방어 | 중앙일보
국회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채택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일방통행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의 증인 채택에 대한 입장이 가장 첨예하게 엇갈린 안건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국민의힘은 브로커 양모씨와 제넨셀 창립자 강모씨 등에 대한 증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불발됐다. 민주당이 “오랜 기간 수사했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위법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서영석 의원)며 거부한 것이다.